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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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손에 땀을 쥐게 만들었던 사제 축구
2016.05.14 조회 215 댓글 0
이 글은 2016.05.14에 게시되었으며, 현재 기준으로 정확하지 않은 정보가 있을 수 있습니다.

 

 4월 28일과 29일, 이틀간 진행되었던 2016 상산고 체육대회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경기 사제축구가 시작되었습니다. 모든 경기가 끝나고 진행되는 마지막 경기라 모든 학생들이 모여서 구경을 했는데요 특히 올해 경기는 제목 그대로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정말 재밌는 경기를 보여주셨습니다.

 

 

 사제 축구는 11대 11로 3학년 선배들 vs 선생님들로 팀을 이루어 경기를 진행하였습니다. 그리고 로얄박스에서 학생들이 해설을 맡아 경기에 재미를 더했는데요, 경기는 3학년 선배들이 조끼를 입고 선생님들이 흰색 유니폼을 입고 서로 인사를 나누며 페어플레이를 약속한 뒤 심판을 본 엘리펀트 학생의 휘슬로 전반전이 시작되었습니다.

 

 

 전반전은 학생 팀이 먼저 선제골을 넣으며 시작되었습니다. 그림 같은 슛으로 골을 넣어 학생들의 감탄을 자아내었습니다. 하지만 이에 맞선 선생님 팀은 국중학 교감선생님의 동점골로 분위기를 이어갔습니다. 그렇게 전반전은 1대1로 두 팀 모두 팽팽한 접전을 보여주었습니다.

 

 


 

 잠깐의 휴식시간을 가진 후에 전반전에 이어 후반전이 시작되었습니다. 후반전에는 동점골로 따라 붙은 선생님들의 활약이 돋보였는데요, 특히 국중학 교감선생님이 2골을 몰아넣으며 해트트릭을 달성하셨습니다. 3학년 선배들도 이에 맞서 멋진 플레이를 보여주며 자신들의 기량을 맘껏 뽐냈지만 아쉽게도 골은 넣지 못하며 경기는 3대 1로 마무리되며 선생님들의 승리로 돌아갔습니다. 체육대회 기간 내에 힘들었음에도 불구하고 마지막까지 열심히 뛰어주신 선생님들과 3학년 선배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이렇게 사제 축구를 끝으로 체육대회는 막을 내렸는데요, 체육대회를 하면서 학생들도 선생님들도 그간의 스트레스를 모두 훌훌 털어버리는 값진 시간이 되었을 것입니다. 

상산고_학생회

상산고 학생회입니다. 여러분에게 좋은 소식 전달해드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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