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처

학생들의 취미 활동을 조장하고 개성신장을 돕는 상산의 문화입니다.

3년 전

카카오 그룹 제주 사옥에 가 보았습니다
2016.07.13 조회 490 댓글 0
이 글은 2016.07.13에 게시되었으며, 현재 기준으로 정확하지 않은 정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하루 중 스마트폰에서 가장 많이 쓰는 앱은 무엇인가요?

 

아마도 많은 사람이 카카오톡이라고 대답할 것입니다. 이번 상산고등학교의 1일째 제주도 탐방에서는 카카오톡을 운영하고 있는 카카오 그룹의 제주 사옥을 가보았습니다. 

 

 

 

왜 IT기업이 제주에 사옥을 가지고 있나요? 

 지금은 카카오와 합병한 다음이 본사를 제주도로 옮기겠다고 발표한 것은 2004년 3월. 당시 다음은 수도권 쏠림 현상을 인터넷 기업이 해결하지 못하면 대한민국에서 지역 불균형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고민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이 인터넷기업이 서울을 떠나 제주도로 간다는 것에 회의적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많은 준비를 거쳐 2012년 4월, 다음은 스페이스닷원(Space.1)을 오픈하고 본사를 제주로 이전했습니다. 2014년 4월에는, 스페이스닷투를 완공했습니다. 

 

무엇을 보았나요? 


 

 

  상산고 학생들이 견학간 곳은 스페이스닷원이었습니다. 스페이스닷투가 직원들의 업무공간으로 사용되면서 외부에 잘 알려져 있지 않은 반면 스페이스닷원은 국내 유명 건축 대상을 수상할 정도로 유명한 건물이어서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처음 본사에서 강당에서 간단한 소개를 받았습니다. 카카오 그룹이 하는 일, 주위 건물들에 대한 간단한 소개 그리고 회사에서 기획자, 프로그래머, 디자이너의 역할과 갖춰야 할 조건을 배웠습니다. 소개하는 동안 카카오톡과 같은 서비스가 익숙해서 그런지 상산고 학생들은 회사에 관심도 많고 일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드러냈습니다.

 

 가볍게 안내를 끝내고 나서 주위를 둘러볼 수 있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역시 건축상을 받은 건물인 만큼 외부만이 아니라 내부도 멋지게 이뤄져 있었습니다.

 

 

 

 곳곳마다 직원들이 우연히 만나 소통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한 것이 눈에 띄었습니다. 

 

 

 

직원들이 휴식을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출할 수 있게 조경도 신경쓴 점이 엿보였습니다.

    

 

 

 사옥 앞에는 돌하르방이 놓여 있는데 제주도 지역 주민들을 돕는 프로그램을 상징한다고 합니다. 소원을 들어주는 돌하르방을 보며 학생들은 회사가 해야 할 일은 이윤 추구 외에도 사회에 나눔을 실천하는 것도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평소에 바쁜 공부로 주변에서 진로 탐색을 하지 못한다는 점이 아쉬운 학생들이 많았습니다. 제주도 탐방을 통해 한숨 돌리며, 이번 기회를 통해 새로운 방향을 찾은 학생도 있고 본래의 꿈을 더욱 공고히 한 학생도 있을겁니다. 앞으로도 이런 체험을 학생들이 잘 활용하면 좋겠습니다.

상산고_학생회

상산고 학생회입니다. 여러분에게 좋은 소식 전달해드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0
2018
다음 페이지
3년 전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