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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취미 활동을 조장하고 개성신장을 돕는 상산의 문화입니다.

3년 전

바다와 함께하는 제주도 두 번째 날 - 우도와 제주도
2016.07.14 조회 243 댓글 0
이 글은 2016.07.14에 게시되었으며, 현재 기준으로 정확하지 않은 정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상산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수학여행 두 번째 아침이 밝았습니다. 전국이 흐린 가운데에서도 제주도는 어김없이 뜨거운 햇빛을 보여주었습니다.

 

 

 

일곱 시 삼십 분에 출발한 버스는 배 타는 곳에서 멈추어 섰습니다. 이곳에서 배를 갈아타고 아름답기로 유명한 우도로 들어가게 됩니다. 빨간 등대와 푸른 파도를 지나 우도에 도착하면 다른 버스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우도의 첫 번째 코스는 우도봉. 안개가 자욱이 껴서 다소 시원한 가운데 등산 아닌 등산으로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수국이 예쁘게 만발해 있었고, 제주도 하면 생각날 법한 바람도 상당히 많이 불었습니다.

 

 

 


버스는 달리고 달려 서빈백사에 도착했습니다. 산호해수욕장이라고도 불리는 이곳은 굉장히 아름다웠습니다. 흰 자갈들로 이루어진 모래는 햇빛에 눈부시게 빛났고, 파랗다 못해 에메랄드빛으로 빛나는 바다는 자연을 그대로 담아내고 있었습니다.

 

 

 

 

 

 

제주도의 명물 하면 떠오르는 것은 바로 말이죠. 말을 직접 타 보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이번 현장체험학습에서 마련했습니다. 승마체험은 특별한 기억으로 남기에 충분했습니다.

 

 

 

 

아쿠아플라넷은 만나보기 힘든 희귀생물들을 관찰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었던 작은 물고기들부터 상어와 돌고래, 가오리 그리고 여타 다른 생물들까지 돌보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이 아쿠아리움에서 볼거리는 수중생물들뿐만이 아니었습니다. 경이로운 아크로바틱과 동물들과 함께하는 쇼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두 번째 날의 마지막 코스는 금릉해수욕장입니다. 해 질 무렵 도착한 금릉해수욕장은 서빈백사와는 달리 고른 모래 입자로 구성되어 있었고, 해가 서서히 지는 모습은 꽤 아름다웠습니다. 이곳에서 학생들은 바다에 담겨 물놀이를 하기도 했고, 발목까지 차오르는 물에서 추억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해변과 함께한 현장체험학습 이틀차도 무사히, 그리고 재미있게 지나갔습니다. 세 번째 날에는 어떤 즐거움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상산고_학생회

상산고 학생회입니다. 여러분에게 좋은 소식 전달해드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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