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처

학생들의 취미 활동을 조장하고 개성신장을 돕는 상산의 문화입니다.

3년 전

운동장에서는 축구를 - 상산컵 축구
2016.09.23 조회 339 댓글 0
이 글은 2016.09.23에 게시되었으며, 현재 기준으로 정확하지 않은 정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개학을 하고 난 뒤 가을이 다가오고 있을 즈음, 상산고만의 작은 월드컵, 상산컵이 시작되었습니다! 상산컵은 2학년 남학생들을 대상으로 축구와 농구, 두 종목을 놓고 각 반이 서로 겨루게 됩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축구는 운동장에서 진행되기에 그만큼 관중도 많고 볼거리도 많은 종목이죠.

 남자반 총 8반이 우승을 놓고 겨뤄지는 축구는 토너먼트로 진행되었으며 모든 경기를 다 이겨야 우승을 차지할 수 있었기에 학생들의 열기는 대단했습니다. 마침내, 첫 경기의 시작과 함께 상산컵 축구의 막은 열렸습니다.

 8강은 총 4경기가 진행되었는데 치열한 접전으로 이어지며 마치 결승전 같이 진행되었던 경기도 있었고 학생들의 응원에 힘입어 큰 점수차로 승리를 거둔 팀도 있었는데요, 대진표와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2반 VS 9반         2반 0 : 4 9반                                    9반 승

3반 VS 12반       3반 1 : 0 12반                                   3반 승

1반 VS 4반         1반 0 : 1 4반                                     4반 승

11반 VS 10반      11반 1 : 1 10반(승부차기 2 : 4)          10반 승 

 

 8강 경기로 4반이 4강을 진출하였고 진출한 반들은 다음 경기를 위하여 서로 화이팅을 다졌습니다. 관중들은 기대 이상의 재미와 짜릿함을 보여준 8강 경기로 인해 4강 경기에 더 큰 기대를 가지게 되었는데요, 실제로 8강 경기에서 멋진 골들이 많이 터져 학생들의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4강 경기가 열렸고 다시 손에 땀을 쥐는 상산컵 축구는 시작되었습니다. 8강 경기보다 더 치열한 경기를 보여준 4강은 8강보다 큰 점수차가 많이 나지 않았다는 것으로 알 수 있었는데요, 대진표와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9반 VS 3반                        9반 1 : 0 3반                       9반 승

4반 VS 10반                 4반 1 : 1 10반 (승부차기 4 : 2)          4반 승

 

 이렇게 4강 경기는 끝이 났고 이제 상산컵 축구는 끝을 향해 내달렸습니다. 이제 남은건 두팀,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두 팀이기에 누가 이길지는 아무도 점치지 못하였는데요. 완벽한 엔트리의 4반이 이길 것이다, 승부차기 한 번 없이 퍼펙트한 게임을 보여주었던 9반이 이길것이다, 양방이 치열하게 맞서던 중 경기는 시작되었습니다. 결승전인만큼 관중도 많이 모였고 경기를 뛰는 학생들의 사기도 하늘을 치솟았습니다. 학생들의 숨가쁜 움직임 하나하나에 관중들의 환호성을 질렀고 골이 터지는 순간, 골을 넣은 학생은 그 팀의 영웅이 될 정도로 골 하나하나가 소중한 경기였습니다. 결국 경기는 승부차기를 향했고 경기를 뛰는 선수들도 지켜보는 관중들도 모두 긴장상태에서 승부차기는 시작되었는데요. 승부차기 당시 상황을 한번 볼까요?

 

 

 학생들은 점심시간이 끝나자마자 바로 운동장으로 나와 승부차기를 준비했습니다. 경기를 더 가까이서 관람하기 위하여 골대 뒤에서 관람하는 학생들도 있었습니다.

 

 

 

 



 

 

 

 긴장감에 슈팅을 실수하는 학생들도 있었고, 멋진 슛으로 골키퍼를 무력하게 만든 학생들도 있었습니다. 승부를 결정짓는 마지막 슈팅으로 경기는 마무리 되었습니다.

 

 경기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9반 VS 4반                 9반 1: 1 4반

승부차기                     9반 2 : 3 4반

4반 우승

 

 2016학년도 상산컵 축구의 우승은 결국 4반에게로 돌아갔습니다. 승부차기로 인하여 예정되었던 상산컵 일정보다 더 오래 일정이 진행되어 결승경기는 9월 12일 월요일에 진행되었지만 무승부가 났었고 추석을 보낸뒤 9월 19일 월요일, 일주일 뒤에 승부차기가 진행되었는데요, 그 일주일 동안 모두 상산컵을 기다리고 있었기에 마지막 승부차기는 더욱 더 재밌었습니다.

 

 

 

 체육대회 때 못다한 기량을 상산컵을 통하여 맘껏 뽐내고, 같은 반 학우들과 단합도 다지며 학생들은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학업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맘껏 날려버릴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였습니다. 우승한 반에게 축하를, 경기를 뛰고 함께 응원도 열심히 하였던 학생들에게도 박수를 보냅니다.

 

상산고_학생회

상산고 학생회입니다. 여러분에게 좋은 소식 전달해드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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