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처

학생들의 취미 활동을 조장하고 개성신장을 돕는 상산의 문화입니다.

3년 전

체육관에서는 농구를 - 상산컵 농구
2016.09.23 조회 310 댓글 0
이 글은 2016.09.23에 게시되었으며, 현재 기준으로 정확하지 않은 정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추석 연휴가 끝나고 중간고사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산더미 같은 과제와 바쁜 일과로 조금은 힘들지만, 다들 나름의 방법으로 이를 이겨내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보내고 있습니다.

 

 

 

피곤한 오전 수업시간, 가장 기다려지는 건 점심시간입니다. 2학기가 시작되고 상산고등학교의 체육관에서는 학생들이 협동과 경쟁을 통해 성장하고 있습니다.

 

 

 

상산고등학교에서는 매년 2학년 학생들을 중심으로 상산고 월드컵, 상산컵이 이루어집니다.

 

종목은 농구와 축구가 있고, 2학기가 시작하자마자 경기를 진행하였습니다.

 

 

 

 

 

그럼, 8월 한여름부터 시작해 추석연휴 후에 결승이 진행된 상산컵 농구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경기는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8강

 

(8/26) 9 vs 11 → 9반 승

 

(8/29) 12 vs 1 → 1반 승

 

(8/30) 4 vs 2 → 4반 승

 

(8/31) 10 vs 3 → 3반 승

 

 

 

4강(준결승)

 

(9/2) 9 vs 1 → 9반 승

 

(9/6) 4 vs 3 → 4반 승

 

 

 

 

 

그리고 마지막 9월 20일, 9반과 4반의 결승전이 펼쳐졌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그 치열했던 경기 속으로 가볼까요?

 

(다소 어려운 농구 용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고려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1쿼터)

 

 

 

 

경기시작 점프볼 장면

 

 

 

경기는 4반의 선공으로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빠른 공수변환 이후 (9)성준 선수의 득점으로 9반이 경기를 이끌어 나갔습니다. 9반의 (9)김호준 선수가 팀을 리드하며 곧바로 외곽슛을 성공해 스코어는 0대 4가 되었으나, 4반의 (4)서성원 선수와 (4)김창영 선수의 득점으로 순식간에 3대 4가 되었습니다. 이 기세를 몰아 (4)최현우 선수의 2점 슛, 그리고 하나의 자유투 성공으로 3점을 얻어 6대 4, 분위기는 역전되었습니다. 하지만 9반의 (9)김산 선수가 선수교체로 들어오자 마자 동점을 만들어 다시 상황은 원점이 되었고, 4반 (4)박석진 선수가 자유투 한 골을 성공했습니다. (9)김산 선수는 버저가 울리는 동시에 버저비터 슛을 성공해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1쿼터는 7대 8로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2쿼터)

 

 

 

골밑 과감한 플레이를 하는 (9)이세영 선수

 

 

 

경기 시작 후 (9)최재권 선수가 바로 오픈찬스에서 골밑슛을 성공하며 점수 차를 벌렸습니다. (9)이세영 선수는 포물선 높은 중거리슛과 크로스오버 후 돌파 등 적극적인 플레이를 보여주며 그로 얻은 자유투를 성공시켰습니다. 2쿼터는 전반적으로 9반이 경기를 이끌었으며, 속공 찬스에서의 (9)김호준 선수의 날카로운 어시스트와 (9)성우현 선수의 득점이 가장 좋은 플레이였습니다. 점수가 많이 벌어지기는 했으나 4반은 쿼터 종료 전 (4)박석진 선수의 득점으로 다시 분위기를 가져올 불씨를 지폈습니다.

 

 

 

 

 

 

 

(3쿼터)

 

 

 

매끄러운 움직임을 보여준 (4)김동현 선수

 

 

 

(4)박석진 선수의 포스트업 이후 골밑슛

 


 

 

(9)이세영 선수의 고각슛

 

 

 

3쿼터에서는 경기 분위기가 달아오르며 4반이 화려한 플레이를 보였습니다. (4)박석진 선수는 2쿼터 종료 전 득점에 이어 포스트 플레이를 중심으로 경기를 풀어가며 또 한번의 골밑슛을 성공했습니다. (4) 김동현 선수는 투스텝으로 수비수 두 명을 매끄럽게 제치고 레이업을 성공하였고, 슛페이크를 통해 상대수비수가 점프를 했을 때 원드리블 골밑슛을 성공하는 등 유연한 플레이를 보여주었습니다. 이에 맞서는 9반은 (9)이세영 선수가 엄청난 궤적의 중거리 슛과 레이업을 성공시켰으며, 주어진 기회를 놓치지 않는 (9)성우현 선수의 두 골 성공으로 점수 차를 유지 했으며, 쿼터 종료 8초전 (9)김산 선수의 슛이 또 성공하며 9점 차를 만들었습니다.

 

 

 

 

 

 

 

(4쿼터)

 


 

 

(9)채지훈 선수의 오픈 점프슛

 

 

 

4반의 (4)박석진 선수는 점수 차를 좁히기 위해 로우 중거리 클린 슛을 넣었으나, (9)성우현 선수의 골밑슛 역시 성공하였습니다. 경기 중반, (9)김산 선수는 속공 찬스에 빠른 드리블로 코트를 넘어가며 비하인드 백드리블로 상대를 제쳤으며, 마지막 스핀무브 이후 상대선수를 달고 뛰면서 득점을 하여 엄청난 플레이를 보였습니다. 곧바로 유로스텝 후 레이업도 성공하며 경기에 화려함을 더했습니다. 경기 후반, 4반은 마지막으로 전력을 다하여 (4)박석진 선수의 3점슛, (4)서성원 선수의 골밑슛을 만들었지만, (9)김산 선수의 레이업, (9)성우현, (9)채지훈 선수의 골밑슛과 점프슛이 나오며 경기는 9반이 승리하였습니다.

 

 

 

 

 

 

 

2016 상산컵 농구의 우승은 2학년 9반이 거머쥐었습니다. 축하 드립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해준 2학년 4반 선수들에게도 박수를 보냅니다.

 

 

 

좋은 경기를 보여준 9반과 4반 선수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적절한 호응과 함께 분위기를 띄워준 관객들, 그리고 공정한 경기 진행을 위해 힘써준 심판 분들도 모두 감사합니다.

 

 

 

너무 공부에만 집중하다 보면 몸이 뻐근하고 스트레스가 쌓이는 날도 있습니다. 상산고 학생들 모두, 트랙을 가볍게 돌거나 축구, 농구, 배드민턴 등의 팀스포츠를 즐기는 등 건강한 학교생활을 하기를 바랍니다.

상산고_학생회

상산고 학생회입니다. 여러분에게 좋은 소식 전달해드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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